​과거거래 비교분석법(Transaction Comps)

과거거래 비교분석법(Transaction Comps)은 분석대상 기업과 동일한 산업에 있거나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들의 과거 M&A 정보를 이용하여,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경영권의 인수가격까지 감안한 인수 프리미엄 도 반영되기 때문에 유사기업 비교배수(Trading Comps)보다 높습니다.

핵심요약
  • 과거거래 비교분석법은 과거 동종업계 및 유사한 기업의 M&A에 적용된 배수를 활용하는 가치평가방법임
  • 분석에 사용될 수 있는 M&A케이스를 선별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함
  • 경영권의 가치도 인수프리미엄에 반영되어 있어서 유용하지만, 분석에 적용할 케이스가 적으면 활용될 수 없음

과거거래 비교분석법(Transaction Comps)의 시작

비즈니스의 특성
대상 기업의 비즈니스는 유사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과 비교해야 합니다.

재무 전망
매출 범위가 유사한 기업은 매출 규모가 크거나 작은 기업보다 관련성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거래 시기
거래 시기가 최근일 수록 비교하기 이상적입니다. 기업의 싸이클 경기와 함께 변동하면, 과거 사례더라도 비슷한 경기싸이클에 있었던 시기의 배수정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위치
성장 전망 및 특정 지역이 직면한 과제에 보다 견줄 수 있도록 동일한 지역의 거래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ecurities Data Corporation (SDC), equity research reports, annual Reports, 10K, 8K, Dealogic / M&A Global, Bloomberg, Thomson One Banker, and Capital IQ or FactSet or Merger Market 에서 과거 유사 M&A 거래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Transaction Comps의 장단점

EV/Sales
매출액 수치를 조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배수는 특히 영업이익, 감가상각전 영업이익이 음수일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인터넷과 전자상거래 분야의 스타트업 들은 일반적으로 첫 몇 년 간은 음수인 EBITDA를 가질 수 있습니다. EV/Sales를 사용할 때 매출액 규모, 수익성 등도 함께 고려되어 사용되어야 합니다.

EV/EBITDA
EBITDA는 잉여현금흐름(FCFF, FCFE)의 계산하는 대안으로, 쉽게 빠르고 논란이 적은 방법으로 계산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V/EBIT
자본 집약적이지 않은 기업의 경우, EBITDA 및 EBIT이 비슷하므로 EV/EBITDA 및 EV/EBIT 배수는 유사한 값을 냅니다. EBIT은 EBITDA보다 작기 때문에 EV/EBIT는 EV/EBITDA보다 높습니다.

EV/Capital Employed
사용자본(Capital Employed)은 잠재적 수익을 결정하지만, 수익성의 차이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P/E ratio
가격배수는 기업의 가치를 고려하지 않고, 주주에게 귀속되는 지분가치만 고려합니다.
PER는 주당순이익(EPS)에 대한 지분가치를 계산합니다.

PEG ratio
PEG ratio는 단순히 P/E ratio을 주당순이익 성장률로 나눈 값입니다. 성장속도가 빠른 기업의 PER는 높게 계산되는데, 주당순이익 성장률을 반영하면 성장률까지 고려된 주가배수를 계산하여 보다 합리적인 배수평가가 가능합니다.

Transaction Comps의 장단점

장점1: 산업의 시장 정서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장점2: 거래의 협상과 논의에 도움이 되는 벤치마크를 제공합니다.

장점3: 배수의 범위는 이미 지불되고 있는 프리미엄 종류를 나타내므로 더 현실적입니다.


상대적 가치평가의 단점

단점1: 모든 거래는 고유한 성질을 띄며 자체적인 이익과 손실을 가지고 있어 두 거래를 절대적인 방식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단점2: 케이스를 선별할 때 분석가의 의견(sample bias)이 반영되어 정확하지 않은 배수가 계산될 수 있습니다.

단점3: M&A거래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으로 제공될 경우 사용 가능한 정보가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단점4: 인수합병을 하는 기업마다 시너지 효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단점5:  경제 성장 및 거래 사례 당시의 자원 가용성과 같은 시장 조건은 현재와 다를 수 있어서 제한된 통찰력으로 진행 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단점6:  고객 계약, 공급업체 관계 및 운용(governance) 문제를 포함하여 모든 문제를 transaction 배수에 반영하여 다룰 수 없습니다. 즉, 케이스 마다 M&A의 논리가 다르므로 충반한 갯수의 케이스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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