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회수기간(Payback Period)

자금회수기간(Payback Period)은 투자자가 투자금액을 전량 회수하는데 걸리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달리 얘기하면, 투자로부터 얻은 현금 수익과 초기 투입비용이 같아지는 손익분기점 입니다.

핵심요약
  • 자금회수기간(Payback Period)은 투자금액(비용)과 투자이익(수익)이 동일해지는 손익분기점임
  • 계산식이 굉장히 간단하여 편리하고, 직관적이고, 빠르게 활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 자금회수기간이 높을수록 좋지만, 계산에 포함된 가정치를 잘 이해해야함

자금회수기간(Payback Period)의 계산식

자금회수기간 편리한 활용도

자금회수기간은 아주 편리하고 빠르게 계산될 수 있습니다. 투자의 비용을 측정하고, 해당 투자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추정하여 나누면 되기 때문에 계산이 아주 쉽습니다. 예를 들어 투자요구금액이 1억원인 프로젝트에서 매년 원금을 합한 수익이 매년 0.2억원이 발생할 경우, 자금회수기간은 5년으로 계산됩니다. 투자자는 유동성 스케줄과 자본의 활용 수준에서 자금회수기간을 활용하여 더 효율적으로 투자를 집행할 수 있습니다.

자금회수기간을 계산하는 것은, 투자한 자금으로부터 지급되는 현금으로, 유동성을 확보해야되는 자본규모가 작은 회사들에게 유용한 측정법입니다. 투자한 자금회수가 빠를수록 그 돈을 다른 프로젝트에 빠르게 투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짧은 자금회수기간은 장기간에 걸쳐 경제나 시장 상황 변화의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금회수기간이 높을수록 좋나요?

일반적으로 자금회수 기간이 높을수록 그만큼 수익률이 높은 것 입니다. 주의할 사항은 분모로 사용된 연간 예상되는 현금유입금액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미래의 현금흐름은 추정을 통해서 계산되므로, 투자자의 판단에 따라서 공격적으로 또는 보수적으로 추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대한 관대한 가정이 반영될 경우, 현금유입금액이 높아져서 자금회수기간은 낮춰지고 이는 더 수익률이 높고 매력적인 투자로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금회수기간의 계산과정을 확인하여 계산된 기간이 공격적인지 보수적인지 확인해야 됩니다.

자금회수기간 활용의 단점

단점 1. NPV, IRR 과 할인 현금 흐름 (discounted cash flow) 등의 자본 예산 측정법들은 기회비용 및 시간가치(TVM)를 고려하지만 자금회수기간은 시간 가치(Time Value of Money)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투자를 회수하는데 5년이 걸리면 자금회수기간은 그냥 5년입니다. 다른 예로는 5년후 현금$15,000 유입 값이 현재 현금 유출 $15,000 비용과 동일시 여겨집니다. 하지만 시간 가치를 고려하면 5년후의 구매력은 현재에 비해 낮습니다.

단점 2. 자금회수기간 분석은 손익 분기점을 넘어서 발생되는 현금 유입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프로젝트들의 수익성을 전부 반영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두 프로젝트의 자금회수기간이 같다고 가정하면, 한 프로젝트의 현금 유입은 자금회수기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다른 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면 자금회수기간만으로는 둘의 차이점을 포착하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자본 투자는 오랜 시간에 걸쳐 수익이 제공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단점 3. 자금회수기간은 투자한 자본으로부터의 복잡한 현금 흐름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계산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현금 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현금 유입 또한 매출에 따라 변동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단점 4. 마지막으로 자금회수기간은 손실 위험 및 투자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타 재무 요인들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자금회수기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시, NPV, IRR 과 할인 현금 흐름 (discounted cash flow) 등의 자본 예산 측정법들을 함께 참고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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