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케인즈경제학 (New Keynesian Economics)

신케인즈경제학은 고전 케인즈경제학으로부터 파생된 현대 거시경제 이론입니다. 신케인즈경제학은 상품가격과 임금의 경직성에 이론적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핵심요약
  • 신케인즈경제학은 고전 케인즈 경제학 이론으로부터 발현된 현대 거시경제 이론입니다.
  • 신케인즈경제학을 주창하는 경제학자들은 물가와 임금은 경직성이 있어 비자발적인 실업을 유발하며, 통화정책 또한 경제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합니다.
  • 신케인즈경제학은 1990년대부터 2008년 금융위기까지 주류 경제학 이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신케인즈경제학 이해하기

정부지출의 증가와 세금의 감소를 통해 수요를 촉진함으로써 경기침체를 예방한다는 케인즈의 경제이론은 대공황 이후 각국 정부의 경제정책의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 들어 고전경제학파 경제학자 로버트 루카스와 토마스 서전트 등은 케인즈의 경제이론이 1970년대 각국에서 나타났던 스태그플래이션을 해결할 없었다고 주장하며, 케인즈의 기존 이론에 미시경제학적 기반을 더해 새로운 경제이론을 정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들의 이론의 기반이 가장 주요한 개념은 물가와 임금의 경직성이었습니다. 

이후 신케인즈경제학은 1990년대에서 2008 금융위기 전까지 주류 거시경제학의 입지를 차지하였습니다. 신케인즈경제학은 가격경직성의 요인, 가격경직성이 초래한 비효율성으로 인한 시장실패, 시장실패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효과적인 개입 방법 등을 다루고자 하였습니다. 고전 케인즈경제학과는 달리, 신케인즈경제학은 정부의 개입을 통한 경기침체의 해결 방안으로 소비가 아닌 저축을 증대시켜 되려 역효과를 있는 확장적 재정정책 대신 확장적 통화정책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거나 문의가 필요하시다면

문의하기 또는 team@financepresso.co.kr 메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