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전학파 경제학 (Neoclassical Economics)

신고전학파 경제학은 경제 수요와 공급에 의해 생산과 소비,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결정된다고 주장하는 경제학 이론입니다. 신고전학파 경제학은 20세기 기존의 고전학파 경제학과 대립되는 학파로 태동해 발전하였으며, 고전학파 경제학과는 달리 생산의 비용이 아닌 소비자들의 효용이 상품의 가치를 결정하는 데에 가장 주요한 요인이라고 주장합니다.

핵심요약
  • 고전학파 경제학에 따르면, 상품의 가격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은 상품의 생산에 소요되는 비용입니다.
  • 신고전학파 경제학은 상품의 실질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상품가격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주장합니다.
  • 신고전학파 경제학에서는 실제 생산원가와 판매가격의 차이를 경제적 잉여라고 합니다.

신고전학파 경제학 이해하기

신고전학파 경제학이라는 용어는 1900년에 처음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신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은 소비자들의 가장 주된 상품 구매요인은 효용의 극대화이기 때문에, 상품에 대한 효용가치를 자체적으로 판단해 구매 결정을 내리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신고전학파 경제학은 소비자들이 합리적 판단을 바탕으로 경제적 결정을 내린다고 주장하는 합리적 선택이론과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또한, 신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은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는 종종 상품생산에 소요되는 비용을 상회할 있다고 주장합니다. 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은 상품의 가치는 원부자재 노동비용의 총합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신고전학파 경제학은 비용을 넘어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인식이 가격을 결정한다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의하면,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가격에 반영되었을 경우에만 수요와 공급이 균형점에 도달해 효율적인 자원배분이 이루어질 있게 됩니다.

케인즈학파와는 대조적으로, 신고전학파는 저축이 투자를 결정한다고 주장합니다. 따라 경제성장 추구에 있어 정부의 주안점은 수요공급의 균형 완전고용 상태 달성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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