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실업 (Natural Unemployment)

자연실업은 경제의 구조적 요인에 의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최소 실업률을 말합니다. 주로 경제 전반에서 기술의 발전 등에 따른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따라 노동경쟁력을 상실한 노동자들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핵심요약
  • 자연실업이란 경제의 구조적 변화에 따라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최소의 실업률을 말합니다.
  • 기술의 발전 등으로 인해 노동경쟁력을 상실한 노동자들의 수를 반영합니다.
  • 자연실업은 주로 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이직할 수 있는 노동시장의 유연성으로 인해 지속되기도 합니다.

자연실업 이해하기

국가경제가 호황기에 들어서 노동시장의 수요가 크게 상승하는 상태를 완전고용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경기 상황과 관계없이 대학의 졸업생, 이직 희망자, 기술진보로 인해 노동경쟁력을 상실한 노동자들 일자리에 대한 수요는 언제나 존재하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의 완전고용은 실제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의지와는 관계없이, 이러한 종류의 일자리의 수요를 자연실업이라고 합니다. 경기침체 외부적 요인은 기업의 실적악화를 초래해 노동수요를 줄여 자연실업률을 보다 증가시킬 있습니다.

자연실업의 발생 요인

완전고용은 노동시장이 경직되어 있어 노동자들의 자유로운 퇴직, 구직, 이직활동이 제한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자연실업은 경제에서 완전고용의 달성이 불가능하게 하는 요인 하나입니다. 

경제학에서 등장하는 일반적인 균형모형에 따르면, 자연실업률은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완전고용 상태를 달성하였을 나타나는 실업률과 일치하게 됩니다. 노동자들이 노동의 대가로 받는 임금은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균형점에 의해 정해지기 때문에, 최저임금제 노동조합 임금의 수준을 인위적으로 높이는 각종 제도는 수요공급을 조정해 자연실업률을 높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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