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차입금총자산 비율(Long-Term Debt to Total Asset Ratio)

장기차입금총자산 비율 (Long-Term Debt to Total Asset Ratio)은 1년 이상의 대출,사채 등 이자비용이 발생하는 부채를 포함하는 장기차입금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표시하는 비율로, 기업의 장기적인 재무레버리지를 파악하는데 사용됩니다.

핵심요약
  • 장기차입금총자산 비율은 상환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차입금을 자산으로 나눠서 계산됨
  • 부채 부담도가 낮을 수록 비율이 낮게 계산됨
  • 현재 수치 뿐만 아니라 기업의 과거 비율과 동종업계 경쟁사의 수치와 비교해서 부담도를 파악해야함

장기차입금총자산 비율(Long-Term Debt to Total Asset Ratio)의 계산식

장기차입금총자산 비율을 분석에 활용하기

기업의 총자산 대비 장기 부채 비율이 매년 감소한다는 것은 기업이 부채 의존도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산업과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재무적으로 ‘건전한’ 기업을 나타내는 비율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0.5 미만의 비율은 재무 건전성이 양호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총 자산이 10억 원이고 장기 차입금이 4만억 원인 경우, 장기차입금 총 자산 비율은 40%입니다. 이 비율은 그 회사가 보유한 자산 1 원당 0.4 원이 장기 차입금으로 조달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비율이 높은 기업이라면 상대적으로 채무불이행 위험이 높으며, 채무 불이행 시 사업이 더 빠르게 쇠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비율이 낮으면, 기업이 재무적으로 보수적으로 운영된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분석가는 시계열로 과거 기업의 장기차입금총자산 비율을 파악하여 부채부담도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고, 동종업계의 경쟁사와 비교하여 상대적인 부담도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차입금총자산 비율과 부채비율의 차이는?

부채비율은 모든 부채를 포함하지만 장기차입금총자산 비율은 이자비용이 발생하며 상환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부채만 포함합니다. 부채비율은 모기지와 장기증권처럼 장기부채와 임대, 공공요금, 및 대출만기가 12개월이 안되는 단기부채도 포함합니다.

두 비율은 분모로 유형자산재고자산, 무형자산, 매출채권 등과 같은 기업의 모든 자산들을 포함합니다. 부채비율이 더 많은 부채항목(차입금+기타부채)을 포함하기 때문에 장기부채 대 총자산비율보다 항상 값이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