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즈 승수 (Keynesian Multiplier)

케인즈 승수는 민간의 소비 투자지출, 또는 정부의 순지출(정부의 총지출에서 세수를 차감한 ) 일정 단위만큼 증가하는 경우, 국민총생산은 해당 단위 증가량을 초과해 증가한다는 경제학 이론입니다. 가령 민간소비지출이 10단위만큼 증가하는 경우, 국민총생산은 10단위 이상으로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핵심요약
  • 케인즈 승수는 민간과 정부의 지출이 증가할수록, 경제의 총생산량은 해당 증가분 이상으로 증가한다는 경제학 이론입니다.
  • 케인즈 승수이론에 반대하는 경제학자들은 케인즈 승수에 따른 총생산량의 증가가 세율의 증가 및 부채발행에 따른 금융비용의 증가에 따른 경제활동의 축소를 상쇄하지 못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케인즈 승수 이해하기

케인즈 승수에 따르면, 소비지출의 증가에 따른 총생산량의 증가분은 소비지출 증가분의 일정 배수입니다. 가령 1달러의 소비지출 증가는 1달러 이상의 총생산량 증가를 촉진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소비지출의 일정 수준 증가는 총생산량의 증가를 촉진해 고용 소득을 증가시키게 되고, 이는 추가적인 소비 투자활동을 진척시켜 추가적인 총생산량의 증가를 촉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케인즈 승수와 한계소비성향

케인즈 승수는 소비자의 한계소비성향에 영향을 받습니다.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소득증가분의 절반을 소비지출에 사용하는 경우, 한계소비성향이 0.5 경우, 해당 소비지출이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이는 추가적인 고용 소득의 증가로 이어지게 됩니다. 소득이 추가적으로 증가하게 되면 해당 소득의 절반은 추가적인 소비로 이어지게 되고, 이는 생산량을 보다 증가시키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한계소비성향에 따른 임계점까지 생산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경우 총생산량의 단위 증가분, 케인즈 승수는 1/(1-한계소비성향) = 2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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