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가 발행(Issue at Par)

액면가 발행(Issue at Par)이란 회사채 또는 기타 부채증권을 발행할 때 책정한 가격이 액면가(Principal)와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핵심요약
  • 액면가 발행이란, 채권 발행 시 발행가격이 액면가와 동일한 것을 의미함임
  • 해당 채권의 요구수익률과 이표이율(Coupon rate)이 동일할 때 액면가 발행(Issue at Par)이 가능함
  • 채권 발행가격과 액면가가 동일하더라고, 미래 시장상황 및 기업의 재무상황에 따라서 채권가격이 변동할 수 있음임

부채증권의 발행가격과 액면가격이 다를 수 있나요?

액면가(Principal)는 부채증권(채권 등) 발행시에 지정된 가격이며, 시장 가격과는 달리 변하지 않습니다. 채권의 가격은 1) 채권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자수익 및 2) 만기때 유입되는 가격을 중심으로 결정됩니다. (이 외에는 신용위험, 유동성 등의 다른 요소들도 고려하여 채권의 가격이 결정됩니다.)

즉, 발행 당시 채권의 이표이율(Coupon rate)과 시장에서 해당 채권에 요구하는 수익률(yield)에 따라 채권의 발행가격이 액면가와 동일, 액면가 이하, 혹은 액면가를 초과해서 발행될 수 있습니다. 시장의 요구수익률(yield)이 이표이율(Coupon rate)과 동일할 경우, 발행가격과 액면가격은 동일할 것입니다(Issued at Par). 시장의 요구수익률(yield)이 이표이율(Coupon rate)보다 높을 경우, 투자자가 1) 이표이자(Coupon interest)로부터 수령하는 수익이 요구수익보다 낮으므로, 2) 투자기간 동안 발생할 취득가격과 만기상환가격 사이의 가격 차이로 부족한 수익을 보상받으려고 할 것입니다. 즉, 액면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채권이 발행되는 것입니다.(Issued at discount)

부채증권의 시장가격과 발행가격 및 액면가격이 다를 수 있나요?

채권이 발행되었을 당시 시장의 요구수익률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습니다. 요구수익률은 시장금리, 인플레이션 등과 같은 거시경제 요소 뿐만 아니라, 기업의 내부적인 현금흐름 변동, 재무부담도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의 요구수익률(yield)이 증가할 경우, 해당 채권의 가격은 발행가격 보다 낮아질 것입니다. 반대로 시장의 요구수익률(yield)이 감소할 경우, 해당 채권의 가격은 올라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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