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목표제(inflation targeting)

물가안정목표제는 특정 연간 인플레이션 비율을 달성하기 위해 통화 정책을 조정하는 중앙은행의 정책입니다. 물가안정목표제의 원칙은 물가안정의 유지가 장기적인 경제성장을 달성하게 하고, 물가안정은 인플레이션을 통제해야 이루어진다는 믿음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핵심요약
  • 목표물가안정제는 인플레이션율을 목표로 정하고 그 비율을 달성하기 위해 통화 정책을 조정하는 중앙은행의 전략입니다.
  • 목표물가안정제는 주로 물가 안정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경제 성장과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 목표물가안정제는 환율, 실업 또는 국민소득 목표제 등 중앙은행의 다른 정책 목표와 대조될 수 있습니다.

물가안정목표제의 이해

1. 물가안정목표제는 중앙은행의 1차 목표가 물가안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공개시장운영(open market operation) 및 할인대출(discount lending) 등 중앙은행이 갖고 있는 통화정책 도구는 모두 물가안정목표제의 전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가안정목표제는 환율, 실업률, 명목 국내총생산(nominal GDP) 성장률 등 경제성과의 다른 수치를 목표로 하는 중앙은행의 전략과 대조를 이룹니다.

2. 금리는 중앙은행이 물가안정목표에 이용합니다. 중앙은행은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보다 낮은지 높은지에 따라 금리를 인하하거나 인상합니다. 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을 둔화시키고 따라서 경제 성장을 둔화 시킵니다. 금리 인하는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고 경제성장을 앞당깁니다.

3. 물가안정목표제에 사용되는 기준은 일반적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가 사용하는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와 같은 소비재 바구니(basket of consumer goods)에 대한 물가 지수입니다.

3. 물가안정목표를 성과 척도로 삼는 것과 함께 대출비율을 줄이거나 경제에 유동성을 주는 등 실제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에 따라 취할 조치도 수립합니다.

물가안정목표제의 장단점

1. 물가안정목표제는 중앙은행이 국내 경제에 대한 충격에 대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안정적인 물가는 투자자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투자자가 금리 변동을 예측할 수 있게 하며 기대물가(inflation expectations)를 고정시킵니다. 목표물가가 발표되면 물가안정목표제는 통화정책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그러나 일부 분석가들은 물가 안정을 목표로 초점을 맞추면 2008년 금융위기를 야기한 것과 같은 투기적 거품과 경제 왜곡이 통제되지 않고 번영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믿습니다.

3. 목표물가안정제의 다른 비평가들은 무역조건(terms of trade) 또는 공급 충격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을 부추긴다고 믿으며 환율목표제나 명목 GDP 목표제가 더 나은 경제 안정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열등재 및 소비자 행동(consumer behavior)

열등재에 대한 수요는 일반적으로 소비자 행동에 의해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열등재는 주로 소득이 낮거나 경기가 위축될 때 더욱 많이 소비됩니다.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일부 소비자는 소득이 상승해도 선택을 바꾸지 않고 열등재를 계속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고용주로부터 임금 인상을 받는 소비자를 생각해 봅시다. 소득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보다 맥도날드 커피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맥도날드 커피를 살 수도 있고, 더 비싼 유명 브랜드 제품보다 이름 없는 식료품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개인 취향의 문제일 뿐입니다.

열등재는 세계 각지에서  항상 같은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패스트푸드와 같이 단순한 식품은 미국에서는 열등재로 간주될 수 있지만, 개발도상국에서는 정상재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정상재는 사람들의 소득이 증가하기 시작할 때 수요가 증가하여 수요에 대한 상승 소득 탄력성(positive income elasticity of demand)을 제공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