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자본 (Invested Capital, IC)

투하자본 (Invested Capital, IC)은 기업의 영업활동을 위해서 주주 및 채권자들이 투자한 자금의 합계액입니다.

핵심요약
  • 투하자본은 기업의 영업활동 유지 및 성장을 위해서 투입된 자금을 의미함
  • 영업을 위해 보유중인 자산 또는 조달된 자금을 합하는 것으로 계산될 수 있음

투하자본(Invested Capital)의 계산식

투하자본을 계산하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자산 접근방식

2. 자금조달 접근 방식

투하자본의 개념 이해하기

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기 위해서 자본이 필요합니다. 해당 자본은 주주들이 출자하는 자본금 및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대출받은 타인자본에서 조달합니다. 운영 중 확장하기 위해 자본이 필요할 때 유상증자(자기자본 조달)하거나 채권을 발행 (타인자본 조달)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하자본은 재무상태표에 공시되는 계정과목이 아닙니다.)

기업은 조달된 자금으로 재고자산 취득, 토지/기계장치/시설 등의 유형자산 취득, 특허권/소프트웨어/라이센스 등의 무형자산 취득 등의 영업 및 투자활동을 진행합니다. 또는 M&A의 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방법으로 기업의 영업 지속 및 확장을 위해서 사용된 자금은 기업의 자산계정에 반영됩니다.

이로써 기업의 투하자본은 자산계정을 통한 자산 접근방식 및 조달된 자금이 영업활동에 투입되었다는 가정을 한 자금조달 접근방식으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

투하자본의 활용

투하자본은 영업이익, 세후영업이익 등의 수익 지표와 함께 사용되어 투하자본 수익률 (ROIC)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ROIC는 기업의 영업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ROIC가 높은 기업은 투하된 자본에서 많은 영업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므로, 그만큼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ROIC가 높을수록 기업의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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