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경제학(Happiness economics)

 행복 경제학이란 개인의 만족도와 고용, 부와 같은 경제 요인 사이의 상관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행복 경제학은 계량경제학(Econometrics)을 통해 어떤 요소가 인간의 행복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지 연구합니다. 

핵심요약
  • 행복 경제학(happiness economic)은 개인의 만족과 고용 및 부와 같은 경제적 문제 사이의 관계에 대한 공식적인 학문적 연구입니다.
  • 주요 연구 수단으로, 다양한 경제적 요소가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는 설문조사와 지표가 있습니다. 
  • 행복에 대한 데이터 수집은 정부가 더 나은 공공 정책을 설계하도록 돕는 것을 포함하여 다양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행복은 주관적인 척도이므로 범주화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행복 경제학의 연구 방법리

행복 경제학은 비교적 새로운 연구 분야입니다. 주로 사람들에게 설문 조사를 작성을 요청하여 행복의 경제적 요인을 식별하고자 합니다. 이전에는 경제학자들이 자신의 이해를 바탕으로 행복에 대한 변수를 정의하는 방법을 선호했으며, 직접적인 조사를 통한 연구는 등한시했습니다. 

실제로 개인의 웰빙과 선호도를 결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행복은 주관적인 척도이기 때문에 분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행복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소득이나 부와 같은 경제학의 전형적인 영역을 넘어서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행복 수준을 직접 묻는 설문 조사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의료 접근성, 기대 수명, 문맹 퇴치 수준, 정치적 자유, 1인당 국내 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 생활비, 사회적 지원 및 오염과 같은 요인에 초점을 맞춰 여러 국가의 삶의 질을 추적하는 지수를 분석합니다. .

행복경제학의 예시

지난 30여 년 동안 많은 행복 경제학 지표가 등장했습니다. 일반적인 지표로, 세계 여러 국가에 사는 사람들의 행복을 추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내총행복(Gross Domestic Happiness, GDH)과 행복지수가 있습니다.

2018년 행복지수에 따르면 가장 행복한 국가로는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스위스, 네덜란드, 캐나다, 뉴질랜드, 스웨덴 호주 등이 있습니다. 

2018년 목록 1위를 차지한 많은 국가가 있는 유럽은 특히 행복 경제학과 관련이 깊습니다. 이 지역의 경제 협력 개발 기구(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는 행복 경제학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주택, 소득, 고용, 교육, 환경, 시민 참여 및 건강과 같은 요소를 기반으로 35개 회원국 순위를 측정합니다. 

소득과 행복도의 상관관계

행복 경제학에 대한 연구는 일반적으로 선진국 국민들이 개도국 국민들보다 행복한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2005년부터 여론 조사 기관 갤럽(Gallup)이 집계한 연구에 따르면 1인당 GDP가 2배 증가하면 삶의 만족도가 약 0.7포인트 향상됩니다. 그러나 몇몇 다른 연구들은 더 높은 소득이 더 높은 수준의 효용 및 경제적 후생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신고전파 경제학의 가정에서 모순을 찾아냈습니다.

소득이 낮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많은 경제학자들은 돈이 많을수록 일반적으로 행복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돈이 많을수록 음식, 주거지, 건강 관리 및 교육과 같이 기본 생활에 필수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비례 관계는 75,000 달러 부근 어딘가에 한계점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 이상의 수준에서도 상관 관계가 나타나는지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소에는 사람들이 하는 일의 질과 유형, 일하는 시간이 포함됩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소득 수준보다 직업 만족도가 더 중요합니다.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을 하면 기쁨이 적을 수 있지만, 자영업이나 창의적 기능을 갖춘 직업을 하는 일은 더 큰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즐기는 일이라면 더 많이 일하는 것도 행복을 높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긴 시간을 일하면 스트레스는 높아지고 행복은 줄어들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여가 시간은 인간의 행복과 관련하여 일의 질만큼 중요할 수 있습니다. 행복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는 실업, 건강 악화, 높은 금리의 소비자 부채, 약 20분 이상의 출퇴근 시간 등이 있습니다.

정의

행복 경제학이란, 경제적 변수와 사람들의 행복 사이의 상관관계를 계량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말합니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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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국민일수록 더 높은 행복도를 보이는 편입니다. 행복지수 상위권에 있는 국가들도 대부분 유럽의 선진국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