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계수 (Gini Coefficient)

지니계수(Gini index 또는 Gini ratio)는 인구의 경제적 불평등을 나타내는 통계 수치입니다. 이 계수는 소득의 분배 또는 구성원 간 부의 분포를 측정합니다.

지니계수는 경제적 불평등을 측정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지니계수는 0부터 1까지의(또는 0%부터 100%) 수치로 표현됩니다. 계수가 0이면 인구의 소득 또는 부의 완벽하게 균등한 분포를 나타냅니다. 지니계수 1은 한 집단의 한 사람이 모든 소득을 얻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하는 완벽한 불평등을 나타냅니다. 또한 드문 경우지만 계수가 1(100%)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사람들의 소득이나 부가 마이너스일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시나리오는 현실에서 극히 드뭅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니계수의 범위는 일반적으로 24%에서 63% 사이입니다.

지니계수는 한 국가의 소득이나 부의 절대적인 척도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계수는 모집단 내 소득이나 부의 분산만을 측정합니다. 

핵심요약
  • 지니계수는 인구의 소득 분배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 지니계수가 높을수록 더욱 심한 경제적 불평등을 나타내며 고소득 개인이 인구의 전체 소득에서 훨씬 더 많은 비율을 갖습니다.
  • 데이터 및 기타 제한사항으로 인해 지니계수는 소득 불평등을 과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소득 분포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불분명하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지니계수의 원리

지니계수는 다음 원칙에 부합하기 때문에 경제적 불평등을 측정하는 데 가장 많이 활용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1.익명성
지니계수는 모집단에서 고소득자와 저소득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2.독립성
지니계수의 계산은 경제 규모, 측정 방법, 혹은 국가의 부유 여부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부유한 국가와 가난한 국가 모두 유사한 소득분배로 인해 동일한 계수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3.인구자립성
지니계수는 모집단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4.이전 원칙
지니계수는 소득이 부자에서 가난한 사람에게 이전되는 상황을 반영합니다.

지니계수의 제한사항

보편성 및 확장성과 같은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지니계수에는 여전히 몇 가지 제한사항이 있습니다.

1.표본 편향
지니계수 계산의 유효성은 표본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적 다양성이 적은 국가나 작은 국가는 낮은 계수를 보이는 경향이 있는 반면, 경제적으로 다양한 큰 국가는 일반적으로 높은 계수를 보여줍니다.

2.데이터의 부정확성
지니계수는 시스템적으로 무작위적인 데이터 오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부정확한 데이터는 계수의 유효성을 왜곡할 수 있습니다.

3.지니계수와 소득분배의 비상관성
경우에 따라 소득 분배는 다르지만 소득 수준이 같은 나라에서 지니계수가 동일할 수 있습니다.

4.모집단의 구조적 변화 미반영
지니계수의 단점 중 하나는 모집단의 구조적 변화를 고려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구조적 변화는 인구의 경제적 불평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젊은 층은 중 장년층에 비해 소득이 적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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