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맥 (Freddie Mac)

프레디 맥은 자산유동화를 통해 시중에 자금을 융통하여 미국 중산층들의 주택 구입 임차를 지원하고자 1970 의회에 의해 설립된 민간 소유의 정부후원 기업입니다. 공식 명칭은 연방주택금융저당회사 (Federal Home Loan Mortgage Corporation) 이며, 주택구입에 따르는 주택담보대출을 구매, 보증 유동화하여 주택저당증권 (Mortgage-Backed Securities) 발행해 유통하는 사업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 프레디 맥은 미국 중산층의 주택구입을 활성화하고자 1970년 의회에 의해 설립된 민간 소유의 정부후원 기업입니다.
  • 프레디 맥은 주택담보대출의 대주들로부터 주택담보대출을 대량 매입한 후 주택저당증권으로 유동화하여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일부에서는 프레디 맥의 무절제한 성장이 신용경색을 유발해 2008년 금융위기와 경제침체를 초래하였다고 지적합니다.

프레디 맥 이해하기

프레디 맥은 1970 의회가 2 담보시장을 확장시키고 은행의 금리위험을 축소하고자 긴급 주택금융법을 통과시키며 설립되었고, 이후 1989 구조조정을 거쳐 민영화되었습니다. 이후 프레디 맥은 대출상품을 유동화하여 국가경제의 여러 부분의 자금을 융통시키는 데에 일조하였고, 2017년에는 유사한 사업을 영위하는 패니 매와 더불어 미국 담보대출 유동화의 46% 담당하는 초대형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프레디 맥은 담보대출을 직접 제공하지는 않으며, 여러 담보대출의 대주들로부터 담보대출을 매입하여 주택저당증권으로 유동화한 되파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레디 맥이 발행하는 주택저당증권의 신용등급은 미국 국채와 상응하는 수준이며, 유동성 또한 매우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대주들의 묶여 있는 자금을 쉽게 유동화할 있는 효과를 낳아 보다 많은 주택 수요자들이 담보대출을 받고 주택을 매입할 있도록 촉진한 있습니다. 

한편 프레디 맥은 미국 정부의 정책적 후원에 의해 여타 민자 금융기관보다 낮은 금리에 대출을 받을 있어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프레디 맥은 이러한 이점을 이용해 기관채로 불리는 대규모의 부채를 발행한 , 이를 기반으로 대규모의 담보대출을 매입함으로써 사업모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모델은 담보대출의 채무불이행 리스크에 영향을 받을 있고, 리스크가 현실화되면 주택저당증권 또한 위험에 직면하게 되어 미국 경제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끼칠 있게 됩니다. 이러한 요소들로 인하여, 일각에서는 프레디 맥과 패니 매의 무절제한 성장이 2008년의 금융위기를 초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