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채 (Foreign Debt)

외채는 국가의 정부, 기업 개인이 타국의 정부와 민간으로부터 조달한 채무를 말합니다. 외채에는 세계은행과 아시아개발은행, 국제통화기금 등의 국제금융기구로부터 차입한 부채 또한 포함됩니다.

핵심요약
  • 외채는 국가의 정부와 기업, 개인이 타국의 정부 또는 민간으로부터 조달한 부채입니다.
  • 지난 수십 년간 외채의 규모는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여러 개발도상국들을 포함한 일부 국가들에서의 경제위기를 촉발하기도 하였습니다.

외채 이해하기

국가의 정부와 기업은 다양한 이유로 외국으로부터 부채를 조달합니다. 가령 해당 국가 부채시장이 충분히 발달해 있지 않아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의 수요를 충족하지 못할 있고, 단순히 외국의 정부 금융기관으로부터 조달하는 부채비용이 보다 낮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경우 세계은행 등의 국제금융기구들로부터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와 유연한 상환일정에 부채를 조달할 있습니다.

외채 증가의 영향

과도한 외채는 해당 국가의 금융비용을 증가시켜 국가의 발전을 위한 투자 집행을 저해할 있고, 이는 국가의 장기적인 성장에 걸림돌이 있습니다.

국가 내부의 부실한 채무관리에 원자재 가격의 급변과 글로벌 경제 침체 외부충격이 가해지게 되면, 해당 국가는 부채위기에 직면할 있습니다. 이는 통상적으로 자국의 통화가치 급락에 의해 보다 악화되게 되는데, 국가의 외채는 대부분 부채를 제공한 국가의 환율로 표기되게 되고, 환율이 급락하게 되면 금융비용이 급등해 채무를 이행하기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성은 과거 과도한 외채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였던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국가들에서 년간 지속된 금융위기를 야기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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