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 듀퐁분석 (Extended Dupont Analysis)

5단계 듀퐁분석은 기존에 3단계로 구성된 듀퐁분석을 더욱 세밀하게 구분하여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핵심요약
  • 듀퐁분석은 ROE 계산요소들을 구분하여 기업의 영업/재무적 현황을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는 분석법임
  • 5단계 분석은 3단계 분석에 영업이익률, 자본구조 영향 및 세금 영향을 파악함
  • 조작이 가능한 회계기법에 노출이 되었다는 점이 있음

5단계 듀퐁분석 (Extended Dupont Analysis)의 계산법

​• TBR: 세금부담률 (Tax Burden Ratio) = 당기순이익(NI) / 세금전이익(EBT) → 세금 영향
• IBR: 이자부담률 (Interest Burden Ratio) = 세금전이익(EBT)/영업이익(EBIT) → 자본구조 영향
• OPM: 영업이익률 (OPM) = 영업이익(EBIT)/매출액(Revenue) → 영업의 수익성
• AT : 자산 회전율 (Asset Turnover ratio) = 매출액(Revenue)/자산(Asset) → 자산의 효율적 이용
• EM : 재무 레버리지 (Equity Multiplier): 자산(Asset)/자본(Equity) → 자기자본 활용정도

5단계 듀퐁분석을 사용하면 무엇을 더 알 수 있나요?

기존 듀퐁분석은 순이익률(NPM)만을 활용하여 기업의 영업에 대한 수익성을 측정했습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이자비용 및 재무구조로부터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업의 영업수익성을 순이익률로만 파악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타인자본으로 자본조달을 할 경우 순이익률은 감소할 것이며, 법인이 설립된 지역에 따라서 법인세도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5단계 듀퐁분석은 기존의 듀퐁분석에서 영업수익성에 대한 부분을 3개로 더 추가 구분하여 기업의 수익성을 한 층 더 많이 구분하여 분석합니다. 기업의 자체적인 영업수익성을 파악하는데 영업이익률(OPM)을 사용하고, 이자비용의 부담을 측정하는데 이자부담률(IBR)을 사용하며, 법인세의 영향은 세금부담률(TBR)로 파악합니다.

또한, 듀퐁분석은 다른국가에 있는 비슷한 기업간 분석을 하는데 용이합니다. 국가간 법인세가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수익성과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어도 ROE는 다르게 계산될 수 있습니다. 5단계 듀퐁분석을 이용하여 수익성을 구분한 후 분석하는 기업의 법인세가 동일하다고 가정하고 수치를 조정하면 기업간 ROE를 비교분석할 수 있습니다.

듀퐁분석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5단계 듀퐁분석도 조작이 가능한 회계기법으로부터 노출되었다는 한계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투자자는 회계적인 수익성 및 현금의 유출입(Profit vs. Cash)을 비교분석하여, 기업의 경제적인 실체를 파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