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붕괴(Economic Collapse)

경제 붕괴는 일반적으로 위기의 시기에 발생하는 국가, 지역 경제의 붕괴입니다. 경제 붕괴는 심각한 경기 침체, 불황 때 발생하며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몇 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경제 붕괴는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빠르게 발생할 수 있으며, 또는 발생 전에 경제의 빈약함을 나타내는 몇 가지 사건이나 징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경제 붕괴는 팽창과 위축으로 구성된 일반적인 경제순환의 일부가 아닙니다.
  • 경제 붕괴는 주로 광범위한 시장의 붕괴가 발생할 때 경제 붕괴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 1930년도에 일어난 경제 붕괴는 역사상 최악의 경제 붕괴였고 2020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우 얼마나 심한 경제 붕괴일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합니다.

경제 붕괴의 이해

경제 붕괴는 경제 순환의 어느 시점에서나 발생할 수 있고, 이후 경제는 수축과 불경기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경제 이론은 경제가 겪을 수 있는 몇 가지 단계를 보여줍니다. 전체 경제 순환은 순환의 저점에서부터 팽창으로 이동한 후 정점이 발생하고 다시 저점으로 가게 되는 수축으로 이뤄집니다. 비록 경제 붕괴가 이미 위축되고 있는 경제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지만, 블랙 스완 이벤트(black swan event)나 특정 경제의 트렌드가 경제 순환의 아무 지점에서든 경제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경제 붕괴에 대응하기

모든 경제는 경제 붕괴를 겪을 수 있고 경제 붕괴를 종종 경험하는데 이에 대해 국가 정부들은 재정과 통화 정책(fiscal and monetary policy)을 통해 경제 붕괴를 막거나 심각성을 줄이려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은행들은 출금을 억제할 수 있고, 자본 규제 법안이 시행될 수 있으며, 수십억 달러가 은행들을 통해 경제로 유입될 수 있으며, 정책들의 결과로 전체 통화가 재평가되거나 대체될 수도 있습니다. 

경제 붕괴가 발생하면 거의 항상 미래에 비슷한 상황을 피하기 위한 많은 입법적 변화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일반적으로 붕괴로 이어지는 핵심 요인을 식별하고 미래에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새로운 법률에 통제를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붕괴 후 분석을 통해 알려집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금융 통제에 대한 욕구가 약화되어 경제 붕괴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짐에 따라 위험한 시장 행동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 수 있습니다.

경제 붕괴의 예시

역사에선 여러 경제 붕괴의 많은 선례가 있습니다. 각각의 경제 붕괴는 대공황과 같은 상황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각각의 특수한 상황과 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종 이러한 요인들은 초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주식시장 붕괴, 지속되는 약세장, 불균형을 이루는 이자율과 인플레이션 같은 불황에서 발생하는 많은 거시경제적 요인들과 혼합됩니다. 물론, 경제 붕괴는 잘못된 정부 정책, 침체된 세계 시장, 전쟁, 기아, 전염병, 죽음과 같은 오래된 문제로부터 일어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1930년대 대공황(Great Depression)은 경제 붕괴의 대표 사례로 남아 있으며, 피해 규모와 회복 기간이 가장 긴 것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1929년 주식시장 붕괴는 붕괴의 주요 촉매제였지만 정책 대응과 미국 시스템의 체계적 약점 때문에 문제가 더 악화되었습니다. 미국 경제의 다년간의 붕괴는 1934년 증권거래법을 포함한 투자와 은행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대대적인 규제 개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