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기간비율(Defensive Interval Ratio, DIR)

방어기간비율(Defensive Interval Ratio)은 기업이 비유동자산을 활용하지 않고, 유동자산 만을 활용하여 영업할 수 있는 일수(days)를 나타내는 유동성 지표입니다. 달리 말하면, 유동자산에만 의존한 상태로 회사가 운영될 수 있는 (버틸 수 있는) 기간을 보여줍니다. 방어기간 비율은 다양한 용어와 혼용됩니다.

* 한국어: 지불여유일수
* 영어: DIR, Defensive Interval Period, Basic Defense Interval 등

핵심요약
  • 방어기간비율(DIR)은 기업이 유동자산만으로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을 나타냄
  • 비용 증감에 대하여 기업이 버틸 수 있는 기간을 알려주므로, 당좌비율, 유동비율 등 보다 더 실용적임
  • 방억기간비율이 높을수록 좋으나 절대적인 기준은 없음

방어기간비율(Defensive Interval Ratio)의 계산식

• 유동자산 = 현금 및 현금성자산+ 단기금융자산 + 매출채권 + 재고자산 등 유동성 높은 유동자산(Current Asset)
• 일일 영업 비용 = (연간 영업비용 – 비현금성비용) / 365
* 대표적인 비현금성 비용은로 감가상각비가 있음

방어기간비율(DIR)은 유동성을 어떻게 측정하나요

방이기간비율은 재무 효율성과 유동성을 측정하는데 사용됩니다. 방어기간비율은 당좌비율(Quick Ratio)이나 유동비율(Current Ratio) 보다 더 효과적인 유동성 비율로 사용됩니다. 부채 대신 실제로 지출되는 현금비용을 기준으로 유동화할 수 있는 자산을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방어기간비율은 회사의 단기 재무 건선성을 측정하기 위한 보조적인 재무 분석 비율로 사용됩니다. 회사의 규모가 작거나 부채가 거의 없더라도, 영업비용은 발생하므로, 재무 건전성 측정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당좌비율 및 유동비율은 비용 보다는 부채를 기준으로 상환능력을 측정하기 때문에, 재무건전성 파악에 한계가 있지만, 방어기간비율은 어느 기업에서든지 발생하는 영업비용을 활용하여 보완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방어기간비율이라 불리는 이유는 회사의 유동자산들로 얼마나 긴 기간을 방어할 수 있는지 측정하기 때문입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 단기금융자산, 매출채권 등 현금으로 전환되는데 짧은 시간이 걸리는 유동자산 만을 포함합니다.예를 들어 회사가 $100,000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50,000의 시장성 증권 및 $50,000의 매출채권을 합하여 총 200,000의 방어적 자산을 갖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만약 회사의 일일 영업 비용이 $5,000 이면 방어기간비율은 40 일입니다: 200,000 / 5,000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도 사업이 충분히 운영될 수 있고 비용을 지불하기 위한 범퍼가 있기 때문에 높은 방어기간비율은 좋게 여겨집니다. 그러나 특정한 이상적 방어기간비율이 존재하지는 않기 때문에 동종 업계의 다른 회사들과 비교해 투자처를 고르는 것이 적절합니다.

방어기간비율의 유용성은 무엇인가요?

방어기간비율은 실생활 지표인 일수(Days)를 제공하기 때문에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측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회사가 재무적 위기에 빠져 은행 대출, 차입, 자산 매각과 같은 추가 자금 조달을 할 필요없이 일상적인 영업 비용을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불필요한 부채를 짊어질 필요없이 재무상태표를 운영할 수 있어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회사가 일상적인 영업에 큰 문제 없이 운영될 수 있는지 여부를 나타내지 못하는 유동비율보다 더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