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시적 소비(conspicuous consumption)

과시적 소비는 자신의 부를 과시하기 위한 목적의 상품이나 서비스의 구매입니다. 과시적 소비는 한 개인의 사회적 지위를 보여줄 때 사용하는 수단이며, 특히 구매한 상품과 서비스가 굉장히 비쌀 때 과시적 소비가 더 부각됩니다. 이러한 유형의 소비는 일반적으로 부유층과 관련이 있지만 모든 경제 계층이 할 수 있는 유형의 소비입니다.

  • 과시적 소비란 미국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소스타인 베블런(Thorstein Veblen)이 만든 용어입니다.
  • 고급물품, 아니면 가격이 비싼 사치품에 주로 과시적 소비를 합니다.
  • IT기기, 자동차, 그리고 옷 등은 과시적 소비의 예시들입니다.
  • 사람들은 주로 과시적 소비를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보여주기 위해서 합니다.
  • 주로 부유층이 과시적 소비를 하지만, 사실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과시적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과시적 소비 이해하기

과시적 소비라는 용어는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 소스타인 베블런(Thorstein Veblen)에 의해 1889년 그의 책”The Theory of the Leisure Class”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소비는 19세기와 20세기 동안 중산층들이 주로 했습니다. 이 특정 그룹은 일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재화와 서비스에 지출하는 가처분 소득(disposable income)의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과시적 소비 및 제품 선택의 예

과시적 소비의 예시는 부의 상징과 같은 럭셔리 브랜드 물품들, 고급 자동차, 그리고 고급 기계들의 구매가 있습니다. 하나의 예시를 설명하자면 슈퍼카가 있습니다. 

슈퍼카

주로 값비싼 슈퍼카들은 높은 속도에서의 주행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현실에선 최고 속도에서 주행하기 힘듭니다. 이런 슈퍼카들은 맥라렌(McLaren), 부가티(Bugatti) 등등의 회사들에서 소량만 만들며 주로 한 대당 100만 달러가 넘습니다. 이런 슈퍼카들의 최고 속도로 실제 주행하기는 힘들고 사실 겉으로 보이는 멋과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타는 것이기 때문에 과시적 소비의 대표적인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