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본(Capital Employed, CE)

사용자본(Capital Employed, CE)은 기업에 투입된 자본의 총량을 의미합니다.

핵심요약
  • 사용자본(Capital Empolyed)는 기업에 투입된 자본의 총량을 의미함
  • 영업활동에 필요하지 않은 자산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투자부동산, 금융자산, 대여금 등도 포함됨
  • 자본이 영업외 자산에 투입된 경우 투하자본(Invested Capital)과 수치가 다를 수 있음

사용자본(Capital Employed)의 계산식

사용자본 = 총 자산 – 유동부채
* 유동부채에는 단기차입금과 유동성장기차입금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사용자본의 분석 활용

사용된 자본은 여러 맥락에서 정의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회사에 투입된 총 자본의 양을 의미합니다. 회사는 주주로부터 조달한 자기자본과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조달한 타인자본으로 자금을 조달합니다. 조달된 자본으로 재고자산, 유형자산, 라이센스, 특허권 등의 자산을 취득하며 영업합니다. 기업은 이외에도 기업의 핵심영업활동과 관련이 없는 금융자산 투자, 타법인에 자금 대여, 투자부동산 취득 등의 투자활동으로 자산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본은 기업의 핵심영업 뿐만 아니라 영업외 활동으로 취득한 모든 금액까지 포함합니다.

사용자본은 기업의 수익성과 자본사용의 효율성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자본 수익률 (Return on Capital Employed; ROCE)에 사용됩니다.

투하자본(Invested Capital)와의 차이점

Invested Capital은 기업이 영업활동을 위해 투하한 자본의 합계액을 계산합니다. 반면 사용자본은 영업 + 비영업 자산까지 모두 합한 금액입니다. 만약 기업이 보유중인 자본을 모두 영업활동을 위해 사용했다면 투하자본과 사용자본은 동일할 것 입니다. 하지만, 투자부동산, 타법인 자금대여, 사모펀드/헤지펀드 등에 자금을 투자한 경우 투하자본은 사용자본보다 작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