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웃 (Buyout) 

바이아수은 기업의 지배지분을 취득하는 것으로, 인수(Acquisition) 용어와 동일한 의미를 내포합니다.

핵심요약
  • 바이아웃은 기업의 지배지분을 취득하는 것이며(Acquisition과 동일한 의미), 사용되는 자본에 대부분 부채가 포함됨
  • 경영진 바이아웃(MBO)는 경영진 주도로 기업의 주요주주가 기존 경영진으로 교체되는 것을 의미함
  • 차입매수(LBO)는 외부 인수자가 기업의 자산을 담보로 차입금을 일으켜서, 기업의 지배지분을 인수하는 것을 의미함

바이아웃(Buyout)에는 언제 발생하며, 어떤 종류가 있나요?

바이아웃(Buyout)은 구매자가 회사의 50 % 이상을 인수하여 경영권을 변경할 때 발생합니다. 자금 조달 및 바이아웃을 전문으로하는 펀드는 단독 또는 다른 기업과 함께 참여하여 바이아웃을 진행하며, 일반적으로 기관 투자자, 부유한 개인 또는 대출에 의해 자금을 조달합니다.

1. 경영진 바이아웃 (Management BuyOut, MBO)
경영진 바이아웃은 회사의 기존 경영진이 개인 소유주, 모회사 및 기타 주주들로부터 회사의 전부 또는 상당 부분의 지분을 인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MBO는 경영진이 직원이 아닌 기업의 소유자가 됨으로써 더 큰 잠재적 보상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입니다. MBO는 또한 소유주가 은퇴를 원할 때나 기업이 비핵심 비즈니스의 일부를 매각(divestiture)하려는 기업에게 선호되는 출구 전략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사업부문을 기존 사업부문의 경영진에게 매각하는 것으로 MBO가 진행된 사례는 다음과 같다: 빅솔론(삼성전기의 정보기기 사업부문에서 분사 독립). 다른 거래와 마찬가지로 MBO 방식도 많은 자본이 요구될 수 있으므로, 경영진의 자기자본 및 부채조달 + 기업의 부채조달 등의 조합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기존 주주로부터 지분을 취득하곤 합니다.

2. 차입매수 (Leveraged BuyOut, LBO)
차입매수는 기업 인수자가 인수 대상 기업의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을 인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수자가 차입매수를 통해 지분을 인수할 경우, 막대한 자기자본을 투입할 필요없이 기업을 인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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