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 (Balance of Trade)

무역수지는 일정 기간동안의 국가의 총수출액과 총수입액의 차이를 말합니다. 무역수지는 대부분의 경우 국가의 국제수지에서 가장 부분을 차지합니다.

핵심요약
  • 무역수지는 한 국가의 총수출액과 총수입액의 차이를 말하며, 국가의 국제수지의 가장 큰 구성요소입니다.
  • 국가의 총수입액이 총수출액을 능가하는 경우 무역적자가 발생하며, 반대로 총수출액이 총수입액을 초과하게 되면 무역흑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 2019년 기준 가장 큰 무역흑자를 창출한 국가는 독일이며, 가장 큰 무역적자를 창출한 국가는 미국입니다.

무역수지 이해하기

무역수지는 일정 기간동안의 국가의 총수출액에 총수입액을 차감하여 계산됩니다. 경제학자들은 국가의 경제력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무역수지를 주요 지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입액이 수출액을 상회하는 경우에는 무역적자가 발생하게 되며, 반대로 수출액이 수입액을 상회하는 경우에는 무역흑자가 발생합니다.

무역수지의 흑자나 적자는 국가경제의 건전성을 측정할 있는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며, 경기 전반을 분석함에 있어 항상 여타 경제지표들과 함께 사용되어야 합니다. 가령 국가의 경제가 침체국면에 접어들었을 경우 해당 국가는 정책적으로 수출을 촉진하여 고용과 추가수요를 창출하는 것을 선호할 있으며, 호황에 접어들어 과열을 경계하여야 하는 경우 수입을 증대시켜 자국시장 가격경쟁을 유도하고 인플레이션을 조절하는 것을 선호할 있기도 합니다. 

2019 기준으로 경상수지 기준 가장 무역흑자를 기록한 국가는 독일이며, 일본과 중국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무역적자를 기록한 국가는 미국, 영국, 브라질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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