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격 (At-The-Money, ATM)

등가격(At-The-Money, ATM)은 옵션의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행사가격=기초자산 가격)

핵심요약
  • 등가격(ATM)은 옵션의 기초자산 가격과 행사가격이 동일한 것을 의미함
  • 등가격(ATM)때 내재가치는 0이며, 옵션의 시간가치가 가장 높음
  • 옵션의 상태를 의미하는 용어로 내가격(ITM) 및 외가격(OTM) 등이 있음

옵션이 등가격(ATM)이라는 것은 무엇을 알려주나요?

등가격(ATM)에 위치했다는 것은 기업의 내재가치가 0 이라는 것입니다. 옵션의 내재가치는 Min(옵션의 권리 행사가격(Exercise price)과 기초자산(Underlying asset) 가격의 차이,0)으로 계산됩니다. 등가격(ATM)은 행사가격과 기초자산의 가격이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내재가치가 0입니다.

하지만, 옵션이 등가격(ATM)일 때 옵션의 시간가치가 가장 높습니다. 시간가치는 옵션의 시장가격과 내재가치의 차이로 계산됩니다. 옵션의 시간가치를 현재로부터 행사만기 까지 옵션의 내재가치가 변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옵션이 등가격에 위치할 때 가격의 변동에 따라서 내재가치가 0이 되거나 양수가 될 수 있는 상황, 즉 변동성이 가장 높으므로 시간가치가 높습니다.

매수(Bid)-매도(Ask) 가격의 차이(Spread)로부터 누가 이익을 보나요?

기업의 정기보고서를 토대로 수익의 질을 측정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손익계산서의 맨 위에서 시작하여 아래로 내려가면서 특이사항을 찾는 것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높은 매출 성장을 보고하는 회사들은 외상매출이 증가하는 것을 보일 수 있습니다. 분석가들은 외상 매출의 증가로 이어진 매출 성장에 대해 주의할 것을 당부합니다. 그런 다음 분석가들은 영업현금흐름과 순이익 사이의 변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순이익은 높지만 영업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회사는 매출이 아닌 다른 곳에서 뚜렷한 수익을 올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직접 재무제표의 내용을 읽어보면서, 특이사항을 찾는 방식 외에도 공식을 사용하여 수익의 질을 측정하는 Beneish M-score 등과 포뮬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콜옵션(Call Option)과 풋옵션(Put Option)의 내재가치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콜옵션은 옵션의 기초자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된 권리(옵션)입니다. 행사가격이 고정된 상황에서 기초자산의 가격이 높아질수록 더 작은 비용으로 가격이 높아진 기초자산을 취득할 수 있으므로, 콜옵션의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콜옵션의 내재가치는 기초자산 가격 – 행사가격으로 계산됩니다.

풋옵션은 옵션의 기초자산을 매각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된 권리(옵션)입니다. 행사가격이 고정된 상황에서 기초자산의 가격이 낮아질수록 더 높은 가격으로 가격이 낮아진 기초자산을 매각할 수 있으므로, 풋옵션의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풋옵션의 내재가치는 행사가격-기초자산 가격으로 계산됩니다.

등가격(ATM)외 옵션의 상태를 나타내는 금융용어가 있나요?

콜옵션의 기준으로,
• 내가격(In-The-Money, ITM): 기초자산의 가격이 권리행사가격보다 높은 경우
• 외가격(Out-of-The-Money, OTM): 반대로 기초자산가격이 권리행사가격보다 낮은 경우
풋 옵션의 경우, 판매할 권리이기 때문에 콜 옵션의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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