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담보부 기업어음 (ABCP)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은 주로 90일에서 270일사이의 만기를 가진 단기 채무상품입니다.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은 매출채권 기업이 소유한 자산으로부터 보증을 받으며, 기업들은 주로 단기적 유동성 확보 목적으로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을 발행합니다.

  •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은 270일 이하의 만기를 가진 단기 채무상품입니다.
  • 여러 대형 금융기관 및 기업들이 보유한 자산을 담보로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을 발행합니다.
  •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의 담보는 주로 매출채권 등의 단기 금융자산으로 구성됩니다.

자산담보부 기업어음 이해하기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은 기업의 단기적 자금조달에 사용되는 금융상품으로, 주로 기업의 특수목적회사를 통해 발행됩니다.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은 270 이하의 만기를 가지고 있으며, 정기이자를 지급하는 채권 또는 할인채권의 형태로 발행됩니다. 기업들은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을 발행함에 있어 매출채권 등의 단기금융자산을 담보로 제공하며,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주로 단기적 유동성을 확보하여 단기채무 등을 이행하는 데에 사용합니다.


유동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기업 금융기관들은 주로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한 보유한 매출채권 등을 특수목적회사에 매도하고, 특수목적회사는 매출채권을 담보로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을 발행하여 현금을 확보합니다. 만기 도래 특수목적회사는 담보로 설정한 매출채권으로부터 수령한 현금을 통해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에 대한 원금을 상환하게 됩니다.

기업어음과 자산담보부 기업어음

기업어음과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의 가장 차이는, 기업어음은 발행에 있어 실물자산의 담보를 설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로 단기적 채무상환을 위해 발행되는 기업어음은 1 이하의 만기를 가지며, 담보가 아닌 기업의 신용으로부터 보증됩니다. 따라서 신용등급이 매우 우수한 기업들만 액면가 대비 적정한 할인율이 적용된 기업어음을 발행할 있습니다. 기업어음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담보로 설정하여 발행되는 어음이 바로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입니다.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은 기업의 신용과 더불어 유형자산으로부터 보증을 받기 때문에, 기업어음 대비 발행의 제약이 낮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