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 분석(Break-Even Analysis)

손익분기점 분석(Break-Even Analysis)은 투입되는 비용을 맞추기 위해서 발생해야 되는 매출액을 계산하는 분석입니다. 다양한 가격 수준에서의 매출을 분석하면서, 회사의 총 고정비를 감당하기 위해 얼마만큼의 매출수량/판매량이 필요한지를 알려줍니다.

핵심요약
  •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는 판매수량이 고정비용을 커버하는 지점임
  • 손익분기점이 낮을수록 영업비용의 부담이 적으나, 수익성 증대의 효과(레버리지)는 적음
  • 손익분기점은 공헌이익비율 계산을 통해서 계산될 수 있음

손익분기점(Break-even analysis)의 계산식

* 1단위: 제품, 서비스 기간 등 매출의 최소 단위수량을 의미함

손익분기점이 낮을수록 좋나요?

손익분기점 분석은 매출수량(제품 판매량, 서비스 기간 등)의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고정비가 적은 회사일 수록 낮은 손익분기점을 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회사의 고정비가 0 달러이면 변동비가 매출액을 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 첫 매출단위부터 손익분기점을 넘게 된므로, 영업이익이 발생합니다.

​동일한 산업에 있는 경쟁기업이더라도, 다른 비용구조에 따라서 손익분기점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는 이러한 차이점을 파악하여,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유사한 제품을 판매하는 동종업계 기업이더라도, 직접생산하는 경우(생산을 위한 유형자산소유 또는 금융리스/운용리스)와 위탁생산하는 경우 손익분기점이 다를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손익분기점이 낮은 경우, 기업의 수익성이 안정적이고 외부 요인으로부터 받는 영향이 덜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영업레버리지가 작을 수 있으므로, 폭발적인 upside가 적을 수도 있습니다.

손익분기점 분석의 예시

손익분기점 분석의 계산에는 두 가지 방정식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계산에서 총 고정비용을 단위당 공헌이익으로 나누는 것 입니다. 전체 고정 비용이 20,000원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공헌이익이 40원인 손익분기점은 500 단위(2만원 나누기 40원)입니다. 500대를 판매하면 모든 고정비 지급이 완료되며, 회사는 순손익 0달러를 기록하게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고정 비용을 공헌이익비율로 나누어 손익분기점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공헌이익비율은 공헌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위의 예시로 돌아가면 공헌이익비율은 40%이므로, 20,000원을 0.4로 나눈 손익분기점은 50,000입니다. 손익분기점은 50,000원이고, 1단위당 매출액은 100원이므로, 손익분기 판매량은 500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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